맥북 NTFS 외장하드 인식 실패 (파일 복사 안될 때), 유료 결제 전 3단계 무료 해결법

맥북과 외장하드 연결이 실패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썸네일 이미지

핵심만 먼저 확인하세요!

  • 문제의 본질: 맥북은 윈도우용 NTFS 포맷을 읽기만 가능하고, 쓰기는 원래 지원하지 않아요. 이게 모든 문제의 시작점이죠.
  • 가장 쉬운 확인: 먼저 케이블, USB 포트 같은 물리적인 연결부터 점검하고, ‘디스크 유틸리티’ 앱에서 하드가 보이는지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 무료 해결책: Mounty for NTFS 같은 무료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쓰기 기능을 활성화해주지만, 최신 macOS 버전에선 불안정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꼭 알아두셔야 해요.
  • 안정적인 대안: 중요한 데이터라면 처음부터 Paragon NTFS나 Tuxera NTFS를 사용하세요.

윈도우 쓰는 친구에게 받은 외장하드를 맥북에 딱 꽂았는데, 아무 반응이 없거나 파일 복사가 안 돼서 당황한 적 있으시죠? 저도 정말 답답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맥북이 고장 났나?” 싶어서 가슴이 철렁하기도 했고요. 괜찮아요, 컴퓨터가 힘들어하는 신호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간단한 조치로 해결돼요.

오늘은 AS 센터에 달려가거나 비싼 유료 프로그램부터 덜컥 구매하기 전에, 집에서 직접 해볼 수 있는 3단계 자가 점검 및 무료 해결 방법을 아주 상세하게 정리해봤어요. 불필요한 지출과 시간 낭비를 막아드릴게요. 같이 한번 차근차근 따라 해봅시다!

맥북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외장하드 이름이 '외장' 목록에 나타나는 화면, 인식 여부 확인
맥북 NTFS 외장하드 인식 실패 (파일 복사 안될 때), 유료 결제 전 3단계 무료 해결법 10

해결 전! 외장하드가 NTFS 포맷인지 확인하는 방법

지금 내 외장하드가 어떤 포맷인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맥북에서 외장하드를 선택한 후, Command + I (정보 가져오기)를 눌러 ‘포맷’ 정보를 확인하세요. 여기에 ‘Windows NT 파일 시스템 (NTFS)’이라고 되어 있다면, 바로 이 글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1단계: 혹시, 아주 간단한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맥OS가 NTFS 파일 시스템의 쓰기를 막는 원리를 도식화한 이미지
문제의 진짜 원인은 고장이 아니라, 맥북과 윈도우의 파일 관리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소통의 문제’ 같은 거예요.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건 프로그램 충돌이나 복잡한 설정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의외로 허무한 곳에 원인이 있을 때가 많거든요.

케이블과 포트, 기본 중의 기본부터 확인하세요

우스갯소리 같지만 정말 중요해요. 연결 케이블이 살짝 헐겁거나 맥북의 USB 포트에 문제가 있을 때가 많습니다. 사용 중인 케이블을 뺐다가 다시 꽉 꽂아보고, 다른 USB 포트에도 연결해보세요. 여분의 케이블이 있다면 다른 케이블로도 연결해보는 건 필수입니다.

특히 USB-C 허브를 통해 연결했다면, 허브의 전력 공급이 부족해서 인식이 안 되는 경우도 흔해요. 단순히 인식이 안 되는 것을 넘어, ‘디스크가 올바르게 추출되지 않습니다’라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맥북이 강제 종료된 후 ‘CrashLog recorded due to unexpected reset’이라는 메시지가 뜨며 자동으로 재부팅되는 심각한 문제를 겪는 사용자들도 있습니다.

또한, 외장하드에서 ‘딸깍 딸깍’ 거리는 이상한 소음이 발생한다면 이는 전력 부족의 대표적인 징후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허브를 거치지 말고 맥북에 직접 연결해보세요. 여의치 않다면 유전원 허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전력 소모가 큰 구형 외장하드는 전원이 부족해서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간단한 확인만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외장하드가 보이나요?

물리적인 연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이제 맥북이 외장하드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차례입니다.

  • Spotlight 검색(화면 오른쪽 위 돋보기 아이콘 또는 Command+Space)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검색해서 실행하세요.
  • 왼쪽 사이드바 ‘외장’ 목록에 연결한 외장하드 이름이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여기에 외장하드 이름이 보이는데도 회색(grayed out)으로 표시되어 있거나 마운트되지 않은 상태라면, 일단 하드웨어 자체는 맥북과 성공적으로 연결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파일을 읽고 쓰는 방식, 즉 ‘포맷’의 문제일 확률이 아주 높죠.

만약 왼쪽 사이드바의 외장 목록에 외장하드 이름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면 케이블, 포트 문제를 다시 한번 점검하거나 외장하드 자체의 고장일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디스크 유틸리티의 ‘응급 처치’ 기능: 검사/복구

디스크 유틸리티에 외장하드가 보이긴 하는데, 마운트가 제대로 안 되거나 불안정해 보인다면 ‘검사/복구’ 기능을 시도해볼 만합니다. 파일 시스템의 논리적인 오류를 검사하고 고쳐주는 기능이에요.

  • 디스크 유틸리티 왼쪽 목록에서 문제가 있는 외장하드를 선택하세요.
  • 상단 툴바에서 ‘검사/복구‘ 버튼을 누릅니다.
  • 실행 버튼을 눌러 디스크 검사를 시작합니다.

이 과정은 디스크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것과 같아요. 다만, NTFS 포맷의 경우 맥의 검사/복구 기능이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시도해서 손해 볼 건 전혀 없으니 꼭 한번 실행해보세요.

2단계: 원인 파악 – 왜 맥북은 NTFS를 싫어할까?

NTFS 문제 해결 전의 복잡한 상황과 해결 후의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비교하는 이미지
답답하게 꽉 막혔던 데이터의 길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순간, 정말 상쾌하죠.

디스크 유틸리티에 하드는 보이는데 파일을 옮기거나 새로 만들 수 없다면, 주된 원인은 포맷 방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윈도우용 외장하드는 NTFS라는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는데요, 이건 Microsoft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규격이에요.

그래서 Apple 공식 홈페이지Apple macOS는 저작권이나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이 NTFS 방식에 대해 읽기(Read)만 허용하고 쓰기(Write)는 기본적으로 막아놨습니다. 내 맥북에 있는 파일을 외장하드로 옮기거나, 외장하드에 있는 파일 이름을 바꾸는 등의 작업이 모두 ‘쓰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안 되는 거죠. 고장이 아니니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3단계: 해결책 – 무료 프로그램부터 유료 대안까지

맥북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외장하드가 NTFS 포맷임을 확인하는 핵심 단계를 보여주는 이미지
모든 해결은 여기서부터 시작돼요. 내 외장하드의 ‘신분증’을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자, 이제 진짜 해결책입니다. 맥북이 못하는 NTFS 쓰기 기능을 외부 프로그램의 힘을 빌려 해결하는 방법이죠. 하지만 이 방법은 시스템에 영향을 주기도 하니, 만약을 위해 중요한 데이터는 꼭 다른 곳에 백업해두고 진행하세요.

Mounty for NTFS: 가장 유명한 무료 대안, 하지만…

Mounty는 오랫동안 많은 맥북 유저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무료 NTFS 드라이버입니다. 설치하면 메뉴 막대에 아이콘이 생기고, NTFS 외장하드를 연결할 때마다 쓰기 가능 상태로 다시 마운트(연결)해주는 역할을 하죠.

사용법은 간단해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뒤, NTFS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쓰기 가능 모드로 다시 마운트할까요?” 라는 알림이 뜹니다. 여기서 ‘예’를 누르면 끝이에요.

Mounty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최신 macOS(벤츄라, 소노마 등)로 올라오면서 호환성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요. 많은 사용자들은 Mounty를 설치하고 지시대로 드라이브를 다시 마운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외장하드가 ‘읽기 전용’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거나, 심지어 Finder에서 일부 파일이 ‘회색’으로 표시되며 클릭해도 열리지 않는 문제를 겪기도 합니다.

애플의 보안 정책이 강화되면서 Mounty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시스템 안정성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는 보고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한두 번 쓸 용도’로는 괜찮지만, 중요한 자료를 다루거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사용을 원한다면 신중하게 접근하는 걸 권해드려요.

터미널 명령어? 초보자라면 절대 피하세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터미널(명령어 입력창)에 특정 코드를 입력해서 NTFS 쓰기를 활성화하는 방법도 나옵니다. 이건 애플이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숨겨진 실험적인 기능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이 방법은 매우 불안정해서 외장하드 전체의 데이터가 손상될 위험이 굉장히 큽니다. 우리는 소중한 데이터를 지켜야 하잖아요?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해결책: 검증된 유료 프로그램

무료 프로그램의 불안정함이 걱정되거나, 업무용 중요 데이터를 다룬다면 고민 없이 유료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Paragon NTFS for Mac과 Tuxera NTFS for Mac이 가장 대표적이죠.

Paragon 또는 Tuxera NTFS 설치 후 맥북에서 NTFS 외장하드가 정상적으로 읽기/쓰기 가능 상태로 인식된 화면
맥북 NTFS 외장하드 인식 실패 (파일 복사 안될 때), 유료 결제 전 3단계 무료 해결법 11

유료 프로그램, 왜 추천할까요?

이 프로그램들은 한번 설치해두면 그냥 잊고 살아도 될 정도로 완벽하게 작동해요. 맥에 내장된 기능처럼 NTFS 외장하드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읽고 쓰는 모든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해줍니다. 속도 저하도 거의 없고, 최신 macOS가 출시될 때마다 빠르게 업데이트를 지원해서 안정성이 매우 높죠.

물론 비용이 발생하지만, 데이터 안정성과 작업 효율을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어요. 다행히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 체험판(Trial)을 제공하니, 구매 전에 내 맥북 환경에서 잘 작동하는지 충분히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작업을 앞두고 있다면, 무료 체험판을 먼저 활용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 드려요.

이 순서대로만 점검하면 시간 낭비 막을 수 있어요

맥북 NTFS 외장하드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하게 파일을 복사하며 만족스러워하는 한국 여성
이제 윈도우 쓰는 친구가 파일을 줘도 당황하지 않고 바로 옮길 수 있어요. 이 편안함, 최고죠!

마지막 점검: 이 순서대로만 따라 하면 시간 낭비는 끝!

이제 윈도우 쓰는 친구가 파일을 줘도 당황하지 않고 바로 옮길 수 있어요. 이 편안함, 최고죠!

맥북에서 NTFS 외장하드 인식이 안 될 때, 가장 효율적인 점검 순서는 이렇습니다.

외장하드 인식 실패, 최종 해결 체크리스트

  • 1단계 (하드웨어 점검): 케이블을 바꿔보고, 허브 없이 맥북에 직접 연결해보세요.
  • 2단계 (소프트웨어 진단): ‘디스크 유틸리티’를 켜서 하드웨어 인식 여부를 확인하고, ‘검사/복구’를 한번 실행해보세요.
  • 3단계 (포맷 확인 및 무료 솔루션): 포맷이 NTFS인 게 확인되면,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에 한해 Mounty 같은 무료 프로그램을 ‘신중하게’ 설치해서 사용해봅니다.
  • 4단계 (안정적인 최종 해결책): 만약 무료 프로그램이 불안정하거나,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다뤄야 한다면 Paragon NTFS나 Tuxera NTFS 같은 검증된 유료 프로그램의 ‘무료 체험판’을 먼저 이용해보는 걸 권장해요.

이 순서대로만 해도 대부분의 문제는 원인을 찾거나 해결돼요. 이제 윈도우 쓰는 친구가 외장하드를 줘도 당황하지 않을 거예요. 이 방법들이 답답했던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맥북, USB 외장하드 문제 해결하고 나니 다른 기기도 걱정되시나요?

외장하드 문제 해결 후, 다른 기기나 주변 장치 연결에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아래 글들도 도움이 될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외장하드를 윈도우와 맥에서 함께 쓰려고 exFAT로 포맷하면 안에 있던 데이터는 어떻게 되나요?

네, 아주 중요한 질문이에요! 포맷은 하드디스크를 완전히 초기화하는 작업이라서, exFAT로 포맷하면 안에 있던 모든 파일은 완전히 삭제됩니다. 만약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포맷하기 전에 반드시 다른 곳에 백업부터 하셔야 해요. 이건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Paragon이나 Tuxera 같은 유료 프로그램은 한번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가요?

보통은 ‘영구 라이선스’ 방식으로 판매돼요. 즉, 한번 구매하면 해당 버전은 계속 쓸 수 있죠. 하지만 macOS가 대규모로 업데이트(예: 소노마 -> 다음 버전)되면, 새 버전에 맞는 유료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도 있어요. 구매하실 때 라이선스 정책을 꼭 한번 확인해보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습니다.

무료 프로그램 Mounty를 설치했는데도 외장하드에 파일 복사가 안 되면 어떻게 하죠?

이게 바로 제가 본문에서 ‘진실 모드’로 말씀드렸던 부분이에요. 최신 macOS에서는 보안이 강화돼서 Mounty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럴 땐 아쉽지만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Mounty를 삭제하고, Paragon이나 Tuxera 같은 검증된 프로그램의 무료 체험판으로 넘어가는 게 가장 확실하고 빠른 해결책일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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